데스크:울산] 전쟁터 같았던 병원(대체)\/수퍼 완료

최지호 기자 입력 2014-02-19 00:00:00 조회수 0

◀ANC▶
사고 직후 100명이 넘는 사상자들이
리조트에서 가까운 병원들로 옮겨졌는데요.

생떼같은 자식을 잃은 유가족들의
오열은 지금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최지호 기자입니다.
◀END▶

◀VCR▶
사망자 6명의 시신이 안치된 병원에
차려진 임시 분향소,

아들 딸을 잃은 유가족들은
그자리에서 무너져 내렸습니다.

◀SYN▶오열 싱크

대학생이 된 기쁨에 들떴던 아들이
주검으로 돌아온 상황이
지금도 믿기지 않습니다.

◀SYN▶오열 싱크

현재 사망자들은 울산과 경주 지역 병원
4곳의 장례식장에 분산 안치되어 있습니다.

부상자 가운데 12명은 퇴원하지 못한 채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데,
울산대학교병원에서 치료 중인
장연우 씨는 상태가 위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부상자 수십명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병원 응급실도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SYN▶ 응급환자 이송단
"저체온증..바이탈 위험.."

의식을 회복한 학생들도
사고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SYN▶ 피해 학생
".."

합동 분양소도 설치됐습니다.

경주실내체육관과 부산외대에
각각 분향소가 마련돼,
오늘 오후부터 조문객을 맞고 있습니다.

mbc뉴스 최지호.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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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최지호 choigo@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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