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울산)세계 최초 LNG-FSRU 건조

이용주 기자 입력 2014-02-19 00:00:00 조회수 0

◀ANC▶
세계최초로 바다 위에서 액화천연가스를
기체로 바꿀수 있는 선박이 건조돼 명명식을
갖고 첫 항해에 들어갔습니다.

이용주 기자입니다.
◀END▶
◀VCR▶

EFFECT> 박항아리 터지고 + 폭죽

와인병이 깨지고, 우렁찬 뱃고동 소리가
세상에 첫 항해를 알립니다.

바다 위에서 액화천연가스를 저장하고
기체로 만드는 LNG-FSRU가 세계 최초로
완성됐습니다.

이 선박은 길이 294m, 폭 46m, 높이 26m로
면적이 축구장 3배 크기에 달합니다.

◀INT▶ 달리아 그리바우스카이테 \/
리투아니아 대통령
"이 선박은 주변 국가 발전에도 기여할 것이다"

이 설비는 LNG선이 가스를 운반해오면
액체로 저장했다가 필요할 때마다
기체로 바꾼 뒤 파이프라인으로 육상에
공급합니다.

S\/U) 이 배의 이름은 독립이라는 뜻의
인디펜던스. 러시아로부터 가스를 공급받던
리투아니아가 이 배를 이용해 에너지 수입
다변화를 이룬다는 의미입니다.

◀INT▶ 신현대 상무 \/ 현대중공업
"고부가 가치 선박 만드는데 주력"

인디펜던스 호는 다음달 리투아니아로 인도돼
7만톤의 가스를 공급하게 됩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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