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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논쟁이 불거지면서 이번 지방선거에서
야권연대는 사실상 어렵지 않겠느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새정치연합까지
후보를 낼 것으로 알려지면서
울산시장 선거가 5자 구도로
치러질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옥민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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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울산시장 출마의사를 내비친
후보는 새누리당에선
김기현 새누리당 정책위 의장과
강길부 국회 기획재정위원장,
김두겸 전 남구청장,
윤두환 전 의원 등 4명입니다.
새누리당은 경선을 1명으로 압축될 예정이지만
문제는 야권입니다.
종북논쟁이 불거지면서 울산에서
통합진보당이 주도하고 있는 야권연대에
다른 야당들이 참여할 명분이 옅어지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INT▶ 김한길 민주당 대표 (2\/8)
현재 야권에서는 이영순 통합진보당 후보와
조승수 정의당 시당위원장이 예비후보에
등록하고 선거전에 뛰어든 상태입니다.
여기에 최근에는 민주당 울산시당이
송철호 변호사에게 러브콜을 보내고 있고,
새정치연합도 홍근명 공동대표를
울산시장 유력후보로 보고 설득작업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선거에 야권연대보다는
자체 후보를 통해 존재감을 드러내겠다는
의지로 읽혀지고 있습니다.
이렇게되면 최대 5자 구도로
울산시장 선거가 치러질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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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구도로 치러질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분열양상을 보이고 있는 야권이 어떤 전략으로
울산시장 선거를 치를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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