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 스포츠울산

이돈욱 기자 입력 2014-02-20 00:00:00 조회수 0

[Studio]
네, 스포츠 울산입니다.

울산에 초등학교 야구팀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대현초등학교 야구부가 그 주인공입니다.

서서히 붐이 일고 있는 울산야구의 미래를
책임질 꿈나무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VCR▶
대현초등학교는 지금 울산에서 열리고 있는
초등학교 야구대회에 참가하고 있는데요.

던지고 치고 달리고.

아직은 체구도 작고 실수도 많지만 승부에
대한 열정만큼은 어른들 못지 않습니다.

아쉬운 점은 울산에 단 하나 밖에 없는
초등학교 야구부에 선수가 전부 11명에
불과하다는 점입니다.

◀INT▶ 감독
'선수 수급 어려워'

야구부도 더 많이 생겨서 야구 꿈나무들이
쑥쑥 성장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길
기대해봅니다.

[Studio]

울산 부동의 주전 골키퍼였던 김영광 선수가
경남으로 임대 이적했는데요.

울산이 김영광 선수가 돌아올 때까지 등번호
1번을 비워두기로 했습니다.

◀VCR▶
2007년부터 팀을 위해 헌신한 김영광 선수에
대한 예우 차원이라네요.

김영광 선수는 등번호 1번을 달고 울산 현역
선수 가운데 가장 많은 201경기를 뛰었습니다.

한편 울산은 올 시즌도 주장을 김치곤 선수로
정하고 선수구성을 마무리했습니다.

오는 26일 호주 웨스턴 시드니와의 ACL 예선
원정경기를 시작으로 올 시즌 대장정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Studio]

너를 꺾어야 내가 산다.

울산모비스가 이번 주말 프로농구 정규시즌
마지막 6라운드에서 서울 SK를 상대합니다.

◀VCR▶
앞서거니 뒷서거니 1위 자리를 놓고 치열한
다툼을 벌이고 있는 두 팀이라 정규시즌
마지막 빅 매치라 할 수 있는 경기입니다.

올 시즌 울산모비스는 SK에 1승 4패로
열세지만 가장 최근 맞대결에서는 12점 차
대승을 거두며 4연패를 끊었습니다.

지금까지 스포츠 울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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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이돈욱 pork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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