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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구대 암각화 보존을 위한 물막이 댐 설치
심의가 또 다시 문화재위원회에서
보류됐습니다.
그러나 댐 설치기간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라는 조건부를 내걸며 문화재 합동분과로 안을 넘겨
통과 가능성은 열어뒀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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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위원회가 논란을 빚었던
반구대 암각화의 물막이 댐 심의를
또 다시 보류했습니다.
그러나 물막이 댐 설치 안건을
세계문화유산 합동분과위원회로 넘기며
가능성은 열어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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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문화재위원회는 합동분과위원회 심의 전
물막이 댐의 설치기간과 사전 검증계획을
제시할 것을 조건으로 내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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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울산권 맑은물 공급 대책을 내놓는 등
지난달 14일 심의에서 문제가 된
한시성과 안전성 문제를 보완했지만
문화재 위원들을 설득하지는 못했습니다.
◀INT▶이춘실 울산시 문화체육관광국장
'기술검증단을 문화재청이 만들어서 기술안전성에 대해 검증을 하고 있는데 한번더
해보는 것이 어떻겠느냐 그런 의견을'
그러나 합동분과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위해 다양한 의견수렴을 받아들이는 만큼
다음번 심의에서는 물막이 댐의 통과 가능성이
그 만큼 높아졌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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