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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이 정당공천은 유지하되 상향식
공천을 전면 도입하기로 잠정 결정했습니다.
상향식 공천은 여론 조사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할 수 밖에 없어
앞으로 한 달간 치열한 여론잡기 전쟁이
펼쳐지게 됐습니다.
옥민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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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이 이번 지방선거에 도입하기로 한
상향식 공천은 책임당원 50%와
여론조사 50%로 이뤄집니다.
여기에 도덕성과 야권 후보와의 경쟁력을
추가해 후보를 결정한다는 방침입니다.
야권 후보와의 경쟁력도
여론조사에 포함되기 때문에
사실상 여론조사가 후보 선출을
결정짓는 주요 잣대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때문에 여론 주도권을 잡기 위한
새누리당 울산시장 예비후보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이미 김두겸 전 남구청장이 출판기념회와
출마 기자회견을 가진데 이어 강길부
국회 기획재정위원장이 오는 26일 출마 기자
회견을 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가세합니다.
여기에 김기현 새누리당 정책위의장도
다음 달 4일 사실상 출정식을 겸한
출판기념회를 열고 세몰이에 나섭니다.
이들 예비주자는 중앙당 공천심사위원회가
구성되는 다음 달 중순부터
후보공모가 시작되는 한 달 동안을
승부처로 보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동원할 수 있는 모든 조직을
통해 온라인과 오프라인 여론전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s\/u) 공천경쟁에서 누가 최후의 승자가 될 지
공천티켓을 잡기 위한 치열한 승부가
시작됐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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