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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나오션 리조트는
붕괴사고가 나기 일주일 전, 폭설로
이용이 중단됐지만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행사는 강행됐습니다.
리조트 측은 비난 여론이 일자
시설 재개장 계획을 세웠다가
부랴부랴 보류했습니다.
최지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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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관 지붕이 무너져 10명이 숨지고
100여 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마우나오션 리조트.
지난 9일부터 눈발이 날리기 시작하면서
다음날 진입 도로는 물론, 내부 도로까지
차량이 드나들 수 없게 됐습니다.
리조트 측은 임시 폐쇄 방침을 정하고
객실을 예약한 고객들에게 환불을 해주는 등
예약 취소를 적극 권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폭설의 기세가 한풀 꺾이자
단체 행사인 부산외대 신입생 환영회는
그대로 강행됐습니다.
사고 직후, 콘도 이용은 다시 중단된 상황.
◀SYN▶ 리조트 관계자
"애도 기간.."
(S\/U) 하지만 리조트 측은 다음주부터
골프장 영업을 재개하려다 비난이 일자,
시설 이용을 잠정 보류했습니다.
◀SYN▶ 골프장 관계자
"잠정 보류.."
한편 마우나리조트 홈페이지에는
코오롱 그룹에서 올린 공개사과문 이외에
영업 중단에 관한 구체적인 내용 설명은 게재하지 않았습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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