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안 수온변화로 양식업 성장

옥민석 기자 입력 2014-02-21 00:00:00 조회수 0

울산연안의 수온변화로 바다 생태계가
바뀌면서 잡는 어업에서
기르는 어업으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어업생산동향에 따르면
울산은 지난해 김과 미역, 전복 등 양식 어업
생산량이 8천 3백여 톤으로
지난 2012년 6천여 톤과 비교하면 37%나
급증했습니다.

이는 김과 미역, 다시마류 등이 해조류 양식에
적합한 10도에서 12도의 수온이 유지되면서
생산량이 크게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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