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교 107년째를 맞은 울산초등학교가
오늘(2\/21) 오전 울산시 중구 북정동
교정에서 마지막 졸업식을 열었습니다.
이 학교는 1980년대에는 학생 수가
4천800명에 달했으나, 90년대 후반부터
도심공동화 현상으로 학생이 급감했습니다.
지난해에는 이 학교 부지에
울산시립미술관 건립이 확정됐으며,
다음 달 1일 인근인 중구 우정혁신도시로
이전합니다.
오늘 졸업한 23명의 학생은 북정동에서는
마지막으로 열린 졸업식의 졸업생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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