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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밑 가시로 불리던 규제들이 하나둘
해결되면서 기업들의 투자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울산지역 석유화학 업계가 사업을 대거
확장하며 고용창출 효과 등이 기대됩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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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종합화학이 일본 JX에너지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연간 파라자일렌 100만톤
생산능력의 공장입니다.
이 사업은 지분율 제한에 발목이 잡혀
2년 여 동안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이른바 외촉법이 통과되면서
9천 600억원의 합작투자가 어렵게
해결됐습니다.
◀INT▶옥영석\/SK
제2 공장 부지를 찾지 못하던 에쓰오일은
정부가 각종 규제를 완화하면서
한국석유공사 부지 92만 m²를 낙찰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중질유 분해시설 설치 등 공장 설비에
8조원의 투자금이 물꼬가 트였습니다.
s\/u)정부가 규제를 완화하며 외국인 기업
투자에 나서면서 울산지역 석유화학업에 숨통이 트이고 있습니다.
사업확대에 따른 공장증설 등으로 기대되는
간접고용효과만 수천명.
울산지역의 대규모 투자가
실질적인 고용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기 위한 대책 마련이 필요해보입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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