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혁신도시에서 배출되는 오수를 처리할
유곡로 오수펌프장 설치에 반대해온 주민들이
오늘(2\/24) 대규모 집회를 열었습니다.
주민들은 펌프장이 들어서면 여름철
악취 발생 등 피해가 예상된다며 펌프장을
이전하거나, 펌프장 건설이 필요없는 오수관로
확장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사업시행사인 LH는 주민들의 요구를
받아들이면 설치 사업이 지연돼 혁신도시
주민과 학교 오수 처리에 문제가 발생한다며
난색을 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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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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