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나 참사 부실 시공 초점 수사 박차

입력 2014-02-24 00:00:00 조회수 0

지난 17일 발생한
경주 마우나오션 리조트 붕괴 사고를
수사중인 경북경찰청이
부실 시공 여부에 초점을 맞추고
수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보조기둥에서 설계도면과 달리
지면과 맞닿은 부분에 4개의 볼트가
체결돼 있어야 하지만, 보조기둥 1곳에는
볼트가 2개 밖에 사용되지 않은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경찰은 또 저가 시공된 배경과
문화.공연 행사에 가까운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으로 무단 용도변경된 것에
대해서도 적법했는지 여부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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