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교육감은 후보 난립

유영재 기자 입력 2014-02-24 00:00:00 조회수 0

◀ANC▶
6.4 지방선거 울산시 교육감 선거에
많은 후보자들이 난립하며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쟁이 예상됩니다.

흔히 '로또 추첨' 선거라 불리던
기존 투표 방식도 완전히 바뀝니다.

계속해서 유영재 기자입니다.
◀END▶
◀VCR▶
권오영 울산시의회 교육의원은
일찌감치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제한된 선거운동에 들어갔습니다.

김복만 현 울산시 교육감은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뛰어들기 위해
사퇴 시기를 놓고 고심하고 있습니다.

교육감을 지낸 적이 있는
김상만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과
김석기 울산적십자 회장도
선거채비에 나섰습니다.

진보 진영에서는
정찬모 교육위원장과
이선철 교육의원, 장인권 전 전교조 지부장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전교조는
내부 경선을 통한
후보 단일화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S\/U▶ 이처럼 교육감 후보가 난립하는데는
흔히 '로또 추첨'에 비유되는 기존 투표 방식이 새롭게 바뀐다는 점도 한 몫을 하고 있습니다.

cg) 이번 교육감 선거에서는
선거구별로 후보자 순서를 달리하는
'가로형 순환배열 방식' 투표 용지가
도입됩니다.

◀INT▶ 선관위

선관위는 선거와 관련해 금품을 요구만해도
최고 5천만원 과태료를 물도록 하는 등
불법 선거 운동에 대한
처벌을 대폭 강화했다고 밝혔습니다.
MBC 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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