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6·4지방선거를 100일(석달여) 앞두고
울산 유권자가 가장 관심이 있는 분야는
`안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런 유권자들의 바람을 담은 10대 어젠다가
각 정당에 전달됐습니다.
유희정 기자입니다.
◀VCR▶
◀END▶
울산 유권자들이 이번 지방선거에
공약으로 반영해달라고 꼽은 10대 아젠다
가운데 첫 번째는 우범지역 CCTV 설치
확대입니다.
무려 20.2%가 선택했는데
계모의 학대로 숨진 서현이 사건 등
우리 사회의 불안전한 안전망에 대한 우려가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CG)
두 번째는 문화관광프로그램 개발이며
KTX 경전철, 산재재활병원,
동북아 오일허브 구축. 사범대,
교육대 설립 등도
이번 지방선거 어젠다에 포함됐습니다.
(OUT)
울산 시민들은 좀 더 실생활 중심의 정책에
무게를 둔 것으로 보입니다.
◀INT▶ 정준금 교수 \/울산 매니패스토 위원장
매니페스토 울산위원회와 울산시 선관위는
시민들의 여론조사로 선정한 10대 어젠다를
각 정당에 전달하고
이번 지방선거에 공약으로 반영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각 정당은 10대 어젠다가 적힌 다짐판을
함께 열며 정책선거를 약속했습니다.
이에 따라 정책과 공약이 유권자들의 선택을
받는 정책선거가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실현되길 기대해봅니다. MBC 뉴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