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력잃은 총파업

서하경 기자 입력 2014-02-25 00:00:00 조회수 0

◀ANC▶
민주노총의 총파업 지침에 따라 울산에서도
오늘(2\/25) 대규모 파업 집회가 열렸습니다.

그러나 예년과 달리 현장에서의
파업은 진행되지 않아 달라진 노동운동의
현주소를 보여줬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울산에서도 민주노총의 국민 총파업 집회가
열렸습니다.

박근혜 정부 1년을 맞아 후퇴한 경제민주화를 규탄하며 철도와 의료 등의 민영화를 막고
국민 연금 개정을 투쟁으로 저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INT▶강성신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장

총파업에는 노조간부와 일부조합원 그리고
시민사회단체 3천 여명이 참가했지만
파업의 열기는 예년같지 않았습니다.

s\/u)이번 국민총파업에 현대자동차를 포함해
현장 파업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현대자동차 노조의 파업찬반투표가 부결된 데
이어 금속노조마저 찬성률이 재적대비 50%를
넘지 못했습니다.

여기에 강성으로 꼽히는 울산건설기계지부마저
파업 찬반투표에서 찬성이 과반을 넘지
못하면서 파업 동력이 떨어졌습니다.

◀INT▶조형제 울산대 사회학과 교수

투쟁을 최고 기치로 내세웠던 노동운동의 메카 울산 노동계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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