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울산)외국인 도박장 기습단속(수퍼)

최지호 기자 입력 2014-02-25 00:00:00 조회수 0

◀ANC▶
국내 체류 외국인들이 도박판에 빠지고
있습니다.

하룻밤 수백만원의 판돈이 오가는
도박현장 단속현장을 동행취재했습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ND▶
◀VCR▶

울산 온산공단 인근 주택가.

탁자 가운데 버튼을 누르자 마작패가 가지런히 올라오고 주사위가 돌아갑니다.

한판이 끝날 때마다 현금 뭉치가 오가고,
커피자판기에 야식까지 배달됐습니다.

◀SYN▶ 중국 동포
"카드하고 같다..스트레스 받아 이곳 들러.."

◀SYN▶ 현장음 (짧게)
"꼼짝마.."

경찰이 안으로 들어가자,
도박꾼들이 급히 돈을 숨깁니다.

이들은 중국에서 마작기계를 들여와
상습적으롤 도박판을 벌여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입장료는 만원--하룻밤 수백만원의 판돈이
오갔습니다.

◀INT▶ 국제범죄수사대장(짧게)
"범죄로 연결될 수 있어 강력 처벌.."

경찰은 도박 혐의로 불법체류 중국인 등
14명을 입건했습니다.

MBC뉴스 최지호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최지호
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choigo@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