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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체류 외국인들이 도박판에 빠지고
있습니다.
하룻밤 수백만원의 판돈이 오가는
도박현장 단속현장을 동행취재했습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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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울산 온산공단 인근 주택가.
탁자 가운데 버튼을 누르자 마작패가 가지런히 올라오고 주사위가 돌아갑니다.
한판이 끝날 때마다 현금 뭉치가 오가고,
커피자판기에 야식까지 배달됐습니다.
◀SYN▶ 중국 동포
"카드하고 같다..스트레스 받아 이곳 들러.."
◀SYN▶ 현장음 (짧게)
"꼼짝마.."
경찰이 안으로 들어가자,
도박꾼들이 급히 돈을 숨깁니다.
이들은 중국에서 마작기계를 들여와
상습적으롤 도박판을 벌여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입장료는 만원--하룻밤 수백만원의 판돈이
오갔습니다.
◀INT▶ 국제범죄수사대장(짧게)
"범죄로 연결될 수 있어 강력 처벌.."
경찰은 도박 혐의로 불법체류 중국인 등
14명을 입건했습니다.
MBC뉴스 최지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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