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선 오락가락..애타는 후보

옥민석 기자 입력 2014-02-25 00:00:00 조회수 0

◀ANC▶
6.4지방선거를 석달여 앞두고
출마 선언과 공약 발표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선거 룰이 확정되지 않아
예비주자들의 속이 타들어가고 있습니다.

옥민석 기자입니다.
◀VCR▶
◀END▶
서동욱 울산시의회 의장이
남구를 가장 잘 아는 자신이
남구청장의 적임자라며 남구를 행복 1번지로
키우겠다는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INT▶ 서동욱 울산시의회 의장

남구청장 출마를 선언한 박순환 전 의장은
일자리를 구하는 주민과
일손을 필요로 하는 기업을 구청에서
연결해주는 시스템을 도입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INT▶ 박순환 전 울산시의원

출마선언에 공약 발표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새누리당이 상향식 공천에
갑자기 전략공천까지 도입하기로 하면서
예비주자들이 혼란에 빠졌습니다.

여기에 새누리당 울산시당은 아직 경선을
3배수로 할 지 4배수로 할 지도 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부산이나 경남이 공천 규칙을 정하기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는 것에 비해
울산은 별다른 움직임이 없는 겁니다.

민주당도 사정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공천 방식을 놓고 논란을 거듭하고 있는
민주당 중앙당이
후보 발표를 이달 말로 미뤄달라고
요청해오면서 울산시당의 선거일정에도 다소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S\/U)
예비후보 등록으로
사실상 지방선거가 시작됐지만
오락가락하는 공천 규칙때문에
예비주자들의 속은 타들어가고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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