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 마작 도박 외국인 등 14명 입건

최지호 기자 입력 2014-02-26 00:00:00 조회수 0

울산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오늘(2\/25)
주택에서 도박장을 운영한 혐의로
53살 김모 씨과 상습적으로 도박장을 드나든
혐의로 탈북자와 중국인 등 1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중국동포인 김 씨는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울주군 온산읍의 한 주택에
중국에서 들여온 전동식 마작기계를 설치한 뒤,
입장료로 만 원씩을 받고 도박장을 운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입건한 중국인 중 2명은 불법체류자로
확인돼 강제추방을 위해 이들의 신병을
출입국관리사무소에 인계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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