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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마우나리조트 붕괴사고가 난 지
열흘이 지났습니다.
사망자들에 대한 보상과 장례 절차는
대부분 마무리됐는데요.
하지만 회복되지 못하고 있는
중상자에 대한 간절한 기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용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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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나리조트 붕괴사고 당시
하반신 골절등의 중상을 입은
부산외대 미얀마어과 신입생 장연우양.
첫 수술 뒤 자신을 부르는 목소리에 가끔
눈을 뜰 수 있는 정도의 의식은 되찾았지만
사고 열흘째인 지금도 중환자실에서
산소호흡기와 진통제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SYN▶ 이정연 \/ 장 양 어머니
"사람들이 좋아지지 않았냐는데 화가 치밀어"
장 양은 사고 다음날부터 지금까지
7시간 넘는 대수술을 4차례나 받았지만
앞으로도 그 이상의 수술을 더 받아야 합니다.
◀INT▶ 경규혁 교수\/ 울산대병원 외상외과
"앞으로 수술 어떻게 할 지"
마우나 리조트 붕괴사고로 현재
입원치료를 받고 있는 부상자는 모두 24명.
◀INT▶ 안효대 의원\/ 재해대책위원장
숨진 이들의 장례는 마무리됐지만
부상자의 가족들은 오늘도 사고 당시를
떠올리며 고통의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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