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딩)개교가 코 앞인데..공사중

유영재 기자 입력 2014-02-26 00:00:00 조회수 0

◀ANC▶
다음 주 개교하는 일부 신설 학교가
아직도 공사가 마무리되지 않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공사판에서 수업을 받아야 할
처지에 놓였고, 등굣길 안전도 우려됩니다.

유영재 기자입니다.
◀END▶
◀VCR▶
울산 혁신도시의 한 신설 초등학교.

학생 3백 명이
당장 다음 주부터 수업을 받아야 하는데,
교실은 아직도 공사 중입니다.

운동장은 작업장으로 쓰고 있어
개교를 해도 사용할 수 없는 형편입니다.

학교 주변도 각종 아파트 건축 등으로
소음에 시달릴 것으로 보입니다.

◀SYN▶ 학부모
"등굣길 위험하다"

이 학교는 2015년 개교 예정이었지만
인근 아파트 입주자가 예상보다 많아지자,
공사를 서두르면서 벌어진 일입니다.

◀S\/U▶ 학생들이 공사현장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안전 펜스를 치거나
방화 셔터를 내려서
수업을 하겠다는 계획인데,
안전 사고가 우려됩니다.

또 다른 신설 초등학교.

준공 검사까지 마쳤다고 하지만
여전히 교실과 복도에다 공사 자재를 쌓아 놓고
막바지 공사 중.

정상적인 수업에 차질이 예상됩니다.

◀INT▶ 교육청
"안전 대비, 공기 줄이겠다"

개교에 차질이 없도록
빠듯한 공사일정을 더욱 줄이겠다는 건데,
부실 공사로 이어지는 것은 아닌지
우려됩니다. MBC 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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