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강길부 국회 기획재정위원장이
혁신도시 공사현장에서 울산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김기현 새누리당 정책위 의장은 다음 주
동천체육관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하는 등
후보마다 차별화를 통해 각축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옥민석 기자입니다
◀VCR▶
◀END▶
강길부 국회 기획재정위원장이
울산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강 위원장은 건설부 차관의 행정경험에
10년간의 국회 의정활동 경험을 더 해
200만 창조도시 울산을 만들겠다는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특히 출마 선언 장소를
울산의 미래 비전의 상징성을 가지고 있는
혁신도시 공사현장으로 선택해
다른 후보들과 차별화를 시도했습니다.
◀INT▶ 강길부 국회 기획재정위원장
김기현 새누리당 정책위 의장은
다음 달 4일 출판기념회를
동천체육관에서 열기로 했습니다.
중앙정치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김 의장은 울산의 '큰 인물론'을 앞세운
여론몰이로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예비후보로 등록한 김두겸 전 남구청장은
울산의 구석구석을 누비는 강행군으로
승부수를 띄웠습니다.
김두겸 예비후보는 특유의 뚝심과
부지런함으로 시민들에게 다가가고 있습니다.
이처럼 후보들이 차별화를 통해
여론몰이에 나서는 것은 상향식 공천으로
여론 주도권 확보가 공천 향배를
결정짓기 때문입니다.
s\/u)
시장 후보들의 차별화 전략이 여론 주도권
선점에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옥민석@@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