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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음식물 쓰레기를 전량 자원화하는
시설이 준공됐습니다.
자원을 보호하고 돈도 버는
친환경적인 폐기물 처리 시스템이
완벽하게 구축됐습니다.
홍상순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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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온산 바이오 에너지센터--
이 곳에서는 하루에 음식물 쓰레기 100톤과
가축분뇨 50톤을 처리할 수 있습니다.
처리과정에서 발생하는 바이오 가스는
스팀으로 생산돼 인근 사업장에
연간 7억원에 판매됩니다.
한국 제지는 공급받은 스팀으로
종이를 건조하는데 기존 벙커 C유를 쓸 때보다
비용 절감 효과를 보게 됐습니다.
◀INT▶나정환 한국제지 울산공장장
“40% 정도 비용이 적게 든다”
지난 2011년 준공한
용연 음식물 자원화시설도
바이오 가스를 생산해
연간 29억 원의 수익을 올리고 있습니다.
◀INT▶박맹우 울산시장
"쓰레기 민원도 해결하고
가스도 생산하는 시설 구축"
성암생활쓰레기 소각장은
하루 650톤의 가연성 생활쓰레기를 처리하면서
연간 53만톤의 증기를 생산해
170억원의 수익을 내고 있습니다.
온산 바이오 센터 준공으로
울산은 자원 순환형 폐기물 처리 시스템을
완벽하게 구축하게 됐습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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