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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와 석유화학업계가
중동산 원유와 가스에서 벗어나
수입선 다변화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원유보다 저렴한 원료를 찾기위해
기업의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입니다.
◀VCR▶
SK에너지의 원유 정제 설비.
중동에서 가져온 원유에서
석유 화학 제품의 기초 원료인 나프타 등을
뽑아냅니다.
SK에너지는 원유를 대신해서
미국산 콘덴세이트를 수입하기로 하고
산업통상자원부에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콘덴세이트는 천연가스에서 추출되는
액화 상태의 원유입니다.
◀S\/U▶ 미국은 전략적으로
원유 수출을 금지하는 국가여서,
정부 차원에서 물꼬를 터달라는 건데,
성사 여부는 아직 불투명합니다.
이런 규제 때문에
롯데케미칼과 한화케미칼은 아예,
미국 루이지애나주에
천연가스의 일종인 셰일가스 기반의
석유화학 합작공장 설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매년 치솟는 원유가격 부담 때문에
원유보다 싼 원료를 찾아나서고 있는 겁니다.
◀INT▶
원유보다 저렴한 원료를
누가 먼저 확보하느냐에 따라
석유화학업계의 사활이 걸렸습니다.
MBC 뉴스 유영재..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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