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딩)지정만 6년째..LH 성토

서하경 기자 입력 2014-02-27 00:00:00 조회수 0

◀ANC▶
LH공사가 보금자리 주택사업을 6년째 이행하지
않자 주민들의 반발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재산권 행사도 하지 못하고
심각한 피해를 입고 있다며 특단의 대책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울주군 범서읍 서사마을 곳곳이
LH공사를 비난하는 현수막으로 도배됐습니다.

주민들은 LH공사가 마을을 보금자리주택지구로
꽁꽁 묶어둬 아무것도 할 수 없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사업을 할 수 없다면
차라리 지구 지정을 철회해줄 것을 수차례
요구했지만, 진전이 없어 골병이 들
지경이라고 주장합니다.

◀INT▶ 박태환 서사마을 이장

지난 2008년 중구 다운동과 울주군 범서읍
서사일대 185만㎡는
LH공사가 추진하는
다운 보금자리주택 지구로 지정됐습니다.

s\/u)보금자리주택 지구로 지정된 지 6년이
다되도록 LH공사는 사업을 시작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정부가 공기업의 적자경영에 개선명령을
내린 가운데 LH공사는 울산에서 혁신도시와
화봉,송정에서 주택건설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여력이 없다고 해명합니다.

◀SYN▶LH공사

지구지정후 나 몰라라 하는 LH공사로 인해
주민들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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