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공산 남구만 전쟁터

옥민석 기자 입력 2014-02-27 00:00:00 조회수 0

◀ANC▶
김두겸 전 남구청장의 시장 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남구청장 자리를 놓고
전쟁터를 방불케하는 치열한 각축전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벌써 7명이 공식 출사표를 던졌는데
다른 구군은 출마자들의 눈치보기만
계속되고 있습니다.

옥민석 기자입니다.

◀VCR▶
◀END▶
안성일 울산시의원이
시의원직을 사퇴하는 배수의 진을 치고
남구청장 선거전에 뛰어들었습니다.

◀INT▶ 안성일 시의원

심규화 체육회 사무처장도
남구를 변화와 혁신을 통해 재창조하겠다며
역시 남구청장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INT▶ 심규화 체육회 사무처장

cg)
이처럼 지금까지 6.4 지방선거에
남구청장 출마를 선언한 예비주자는
모두 7명.

울산시의원직을 사퇴한 예비주자도
박순환, 안성일 시의원 등 2명이나 됩니다.
(out)

새누리당 예비주자들은 공천 경쟁에,
통합진보당 김진석 후보는
지지세 확산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반면에 다른 구군은 아직 무풍지대나
다름없습니다.

cg)
중구와 울주군은 아직까지 단 한명도
출마선언을 하지 않았으며
북구와 동구는 2명씩에 불과해
후보군의 윤곽조차 드러나지 않고 있습니다.
(out)

남구는 특히 김두겸 전 남구청장의 사퇴로
무주공산인데 반해
다른 구군은 현직 단체장의 출마 의지가
강하기 때문에 치열한 눈치작전이
전개되고 있는 것으로 관측됩니다.

s\/u)
지역에 따라 큰 온도차를 보이고 있는
지방선거 분위기가 선거결과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 관심입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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