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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등록 외국인 수가 2만3천명에 이르면서
본격적인 다문화 사회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들의 생활을 돕는 정책들이
현실에 맞지 않거나 일회성에 그치고 있습니다.
설태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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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6만여 명의 외국인이 모여 사는
경기도 안산시입니다.
정부의 다문화 마을 특구로 지정돼
외국인들이 거리에서 고향 음식을 맛보고,
운동을 하며 향수를 달랩니다.
안산시는 외국인 주민센터에 공무원을 배치해
휴일에도 은행과 통역, 건강검진을 지원합니다.
◀INT▶ 인도네시아
울산의 외국인 지원시설은 어떨까?
출입국사무소는 평균 대기 인원이 50명을 넘어
민원 업무가 한나절이나 걸리고,
◀INT▶ 미국인
울산시와 각 구.군 다문화 센터는 외국인들이
정작 필요로 하는 휴일에 모두 문을 닫습니다.
이 때문에 외국인들이 순수 민간단체에 몰리고 있지만 통역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INT▶ 센터 관계자
구인난의 저임금 사업장에서 울산 경제 발전에 참여하는 외국인들이 당국의 외면 속에 설 곳을 잃고 있습니다. MBC뉴스 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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