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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처음으로 해수를 음용수로 만드는
해수담수화시설이 완공돼
시범가동에 들어갔습니다,
오는 4월부터 본격 가동되는데
바닷물로 만든 수돗물을 먹을 수 있게 될
전망입니다.
서준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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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의 물 중 98%를 차지하는 바닷물은
식수로 이용하기엔 소금기가 너무 많습니다.
(S\/U)("하지만 제 뒤로 보이는 담수화 시설내 정수장치를 거치면 먹을 수 있는 물이 됩니다)
기장 앞바다 4백미터 지점의 수심 10미터에서 끌어올린 바닷물은 역삼투막을 통과하는
정수과정을 거쳐
소금기를 완전히 분리해 냅니다.
여기에 미네랄을 첨가하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음용수로 거듭납니다.
◀INT▶ 송병덕\/상수도사업본부 공무과장
4월부터 본격 가동되면
하루 4만 5천여톤 수돗물을 생산해
이 중 2만여톤을 기장군민에게 공급하면서
비상 식수원 역할도 하게 됩니다
◀INT▶ 성덕주\/부산시상수도사업본부장
이 설비는 역삼투압 방식으로는
세계최대규모인데다
역삼투막 등 핵심설비가 모두 국산입니다
전기 사용량이 많아
생산단가가 비싼게 단점이지만
효율을 높이는 연구가 성과를 거두고 있어
담수화 기술 선점 효과도 기대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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