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최근 10년 동안 울산지역에는
연구기관 18개가 유치됐습니다.
그러나 전국적으로 보면
여전히 연구개발 분야가 취약해
고삐를 늦출 수 없는 상황입니다.
홍상순 기자입니다.
◀END▶
◀VCR▶
울산은 경제 위상에 비해 연구개발 기반이
여전히 취약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과학기술통계서비스에 따르면
지난 2012년 기준으로
울산의 R&D 인력은 전국의 1.3%, R&D 사업비는
전국의 0.9%를 차지하는 데 그쳤습니다.
울산의 기술 인력은 평균 41살로
전국 평균보다 7살이 많아
생산 인력뿐만 아니라
기술 인력도 고령화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최근 10년 동안
국비 등 4천500억 원을 투입해
18개 공공 또는 민간 연구기관을 유치했지만
지금까지 문을 연 곳은 11곳에 그쳐
실적이 반영되지 못한 탓도 있습니다.
그러나 올해부터 연구기반이 대폭 강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c\/g-------------------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울산분원과
뿌리산업 ACE 기술지원센터,
조선해양도장표면처리센터 등 3곳이
착공합니다.
----------------------------------
울산시는 과학기술 진흥 예산
천900여 억 원 가운데 절반 가량을
R&D 센터 건립 등
연구 기반시설 확충에 집중합니다.
◀INT▶박순철 \/ 울산시 산업진흥과장
울산시는 혁신도시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울산센터, 테크노산업단지에 공공 연구기관과
대기업 연구소를 추가로 유치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hongss@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