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생활 환경 변화로
아토피 질환이 갈수록 심각해지면서
부산시가 조례까지 제정해
체계적인 예방과 관리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특정 질환을 대상으로 부산시가 조례까지
제정하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조재형 기자의 보도입니다
◀VCR▶
지난 달 부산에선 30대 주부가
8살 난 딸아이의 아토피 증세를 괴로워하다
동반자살까지하는 안타까운 일이 있었습니다.
겪어보지 않고는 그 누구도 모른다는
아토피의 고통과 공포!
(C.G)(지난 2011년
부산시의 아토피 질환 유병율은 3.4%.
부산시민 12만명이
아토피로 고생하고 있다는 이야긴데
해마다 증가 추세에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부산시가 조례를 제정해
아토피질환의 체계적인 예방과
관리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실태 조사와 예방교육, 예방관리계획 수립 등을
본격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입니다.
◀INT▶
"조례를 만든 이유는..."
(S\/U)("부산시가 특정 질환의 예방과 관리를
위해 조례까지 제정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그 만큼 아토피와 알레르기 등 만성질환이
시민들의 건강에 치명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는 걸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번 조례는 시의회 본회의 의결을 거쳐
다음 달 말쯤 공포될 예정입니다.
부산시는 조례가 공포되는 대로
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를 설치 운영하는등
사업을 구체화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조재형입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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