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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의 울산 석유비축기지 부지를
S-OIL이 사들여 공장을 짓기로 했습니다.
민관이 협력한 이번 사업으로
단계적으로 8조원의 대규모 투자가
이뤄질 전망입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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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 2천만 배럴을 저장할 수 있는
석유공사의 석유비축기지.
모두 180만㎥에 달하는 이 부지 절반인
92만㎥를 S-OIL이 사들이기로 했습니다.
S-OIL은 이 곳에 단계적으로 8조원을 투자해
복합 석유화학시설을 건설할 예정입니다.
◀SYN▶ S-OIL
'2017년까지 1단계로 5조원 투자'
부지를 매각한 석유공사는
노후된 지상탱크를 지하 저장시설로 대체하기로 했습니다.
(S\/U)지상에 늘어서 있는 저장시설들을
이런 지하시설로 대체하게 되면
연간 20억원의 유지 관리비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투자를 위해 공장 지을 땅을 찾는 기업체와
효율적인 시설이 필요한 공공기관을
정부가 중재해 신규 사업을 발굴한 겁니다.
◀SYN▶ 산업부 장관
'상호 윈윈하는 사례'
이번 투자로 연간 수출을 25억 달러 늘리고
최대 2만 5천명의 일자리를 확보하는 건 물론,
부가가치 유발 효과도 1조원을 넘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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