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의 주간연속 2교대제 시행 이후
공장 주변 음식점의 매출과 근로자들의
여가 방식이 크게 달라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북구청이 노동사회연구소에 의뢰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북구 지역의 지난해 12월
음식점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평균 36%
떨어졌고, 종업원 수도 3.8명에서 2.9명으로
줄어들었습니다.
여가생활도 변화해 근무형태 변경 전에는
TV시청이 45.2%로 1위를 차지했지만
주간연속 2교대제 시행 이후에는
여행이 25.3%를 차지해 1위로,
스포츠 활동이 19.8%로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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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구는 현대차 근로자 천926명과
협력업체 근로자 11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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