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2일 발생한 고려아연 울산공장
자일렌 혼합물 대량 유출사고로
주변 지역의 토양 오염이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울주군이 사고 지역의 토양 시료를
울산보건환경연구원에 분석 의뢰한 결과
토양 1㎏당 자일렌이 기준치보다 87배나 많은
3천931 마이크로그램으로 측정됐습니다.
울주군은 토양환경보존법에 따라 고려아연 측에
토양 오염 지역에 대한 정밀조사와 정화명령을 내렸으며, 고려아연은 사고 지역의 토양 400t을
정화업체에 맡겼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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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sailo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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