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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들의
지역 출신 채용률이 극히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공공기관들이 오늘(3\/4) 합동채용설명회를
열었는데 앞으로 지역 채용비율이 높아질지
관심사입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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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 말 울산 혁신도시로
이전 예정인 근로복지공단.
지난 3년 동안 1,193명을 뽑았는데
이 가운데 울산 출신은 19명으로 1.7% 에
불과합니다.
울산 혁신도시로 이전하는 공공기관들의
울산 출신 인력 채용률이 2.7%로
매우 인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cg)다른 공공기관과
비교해 울산으로 이전하는 공공기관은
에너지경제연구원을 제외하고 대부분
지역 인재 채용률이 1-2%대입니다.
혁신도시로 이전 공공기관들은
합동 채용설명회에서 올해 5% 이상
지역 출신을 선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INT▶김철환 공공기관지방이전추진 총괄\/국토교통부
한국석유공사를 포함한 이전기관의
인사담당자들이 직접 참여한 이번 설명회는
학생들의 뜨거운 열기를 반영했지만
반응은 엇갈렸습니다.
◀INT▶학생
"4학년 관심 많아 참여"
◀INT▶학생
"거의 없는 기회인데 자리도 없고 참석못해
아쉽다"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들이 지역 출신자를
일정 비율 이상 의무적으로 채용하고,
이를 공개하도록 하는 법 개정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s\/u)지역 인재 채용 확대를 위한 공공기관의
노력과 이를 강제할 수 있는 제도적인
뒷받침이 필요해 보입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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