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공단에서 나오는 폐열로 전기를 생산하는
대규모 발전사업이 추진됩니다.
폐기물과 폐에너지 등을 활용하는 사업이
각광을 받으면서 울산공단은 자원순환형
산업단지로 변모하고 있습니다.
최지호 기자입니다.
◀END▶
◀VCR▶
공단에서 발생하는 증기를 배관망으로 연결해
시간당 최대 100톤의 에너지를 공급하는
'스팀 하이웨이'.
잉여 수소를 연료 전지로 비축해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그린수소타운'과 생활폐기물을 태운
열을 공급하는 시설에 이어,
------
폐열로 전력을 생산하는 국내 최대의 시설이 800억원이 투입돼 내년 7월 완공 목표로
온산공단에 들어섭니다.
cg> 증류탑에서 나오는 열을 식히지 않고
빠르게 회수한 뒤, 스팀 발전기를 돌려
전기를 생산하는 원리입니다.
◀INT▶ 김한균\/ 경동도시가스 미래전략실장
"버려지는 에너지를 활용.."
전기 생산량은 연간 5천4백여 가구가
사용 가능한 170억 원 상당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6만톤 이상의 온실가스 감축효과도
가져올 것으로 추산됩니다.
◀INT▶ 서권수 \/ 울산시 에너지관리담당
"기대 효과..."
(s\/u) 폐에너지를 활용한 다양한 사업이
추진되면서 울산공단은 지속 성장이 가능한
생태산업단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최지호.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choigo@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