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간지역의 고급 전원주택을 노린
강절도 사건이 울산과 부산 등에서 잇따라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지난달 17일 오후 울주군 상북면의 한
전원 주택에 복면을 쓴 강도들이 침입해
집주인을 위협한 뒤, 현금 3백만 원과
귀금속 등을 빼앗아 달아났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CCTV를 피해 야산으로 이동하고
경보장치를 파손해 증거를 남기지 않는 등
지난해 6월 부산 기장군에서 발생한 빈집털이
사건과 동일범의 소행으로 보고 단서 확보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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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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