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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이 울산시장 후보 공천을 두고
상향식 공천 대신 여론조사 경선방식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기초단체장과 광역.기초 의원 후보를 결정할
새누리당 울산시당 공천관리위원회도
시작부터 삐걱거리고 있습니다.
옥민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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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이 울산시장 공천 방식을
여론조사로 대체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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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은 당심이 왜곡될 수 있는
지역에 대해 상향식 공천 대신 여론조사로
경선을 대체하는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하고 있다는 점을 시사했습니다.
대상 지역은 최근 경선 룰을 놓고
논란이 벌어지고 있는 제주와 인천,
그리고 울산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out)
사실상 상향식 공천 대신 여론조사만으로
시장 후보를 결정하겠다는 것이어서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됩니다.
그동안 공정한 경선을 주장하며
진성당원 확보에 주력해 온
김두겸 예비후보 측은 진위 파악과 함께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INT▶ 김두겸 예비후보 \/\/2월 27일
강길부 의원 측은 경선 방식이
바뀐 것 뿐이라는 입장입니다.
반면 김기현 의원은 출마 기자회견에서
전략공천으로 이어지는 중진 차출론에 대해
부인을 하지 않아 온도차를 보였습니다.
S\/U)공천룰이 새누리당 시장 선거전의
주요 변수로 떠오르면서
이를 둘러싼 후보들의 신경전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한편 새누리당 울산시당 공천관리위원회
구성을 놓고도 잡음이 일고 있습니다.
발단은 시당위원장은 공천관리위원장을 맡지
않은 관례를 깨고 이채익 위원장이
공천관리위원장을 맡았기 때문입니다.
공천관리위원장은 후보 결정에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어 누가 위원장을
맡느냐에 따라 공천 구도가 크게 변할 수
있습니다.MBC뉴스 옥민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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