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과 지적 장애를 가진 50대 여성이
자신의 아들을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채 발견됐습니다.
울산중부경찰서는 어제(3\/6) 저녁 6시 30분쯤
중구 우정동 한 주택에서 50살 안모씨와
28살 권모씨가 숨져 있는 것을 권씨의 친구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시신 상태 등으로
미뤄 지난 2월 초 숨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혼자 가려다 아들도 데려간다"는
안씨의 유서와 장애를 가진 안씨가 교통사고를
당한 뒤 생활이 어려웠다는 이웃들의 진술로
미뤄 아들을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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