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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산업안전보건공단에 이어,
혁신도시에는 연말까지 6개 공공기관이 차례로
들어서게 됩니다.
하지만 대중교통을 비롯한 각종 기반 시설과
편의시설은 제대로
확충되지 않아 불편과 혼란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최지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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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산업안전에 관해
연구 개발하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직무관련 교육생부터 외국인 전문가들까지,
연간 만 명이 넘는 안전 분야 관계자들이
수시로 공단을 드나들 예정인데, 직원들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기차역과 터미널을 오가는 대중교통 수단과
숙박 시설 등 기반시설이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INT▶최동식\/산업안전보건공단 국제협력팀
"숙박 여건 태부족.."
◀INT▶한 솔\/산업안전보건공단 예방팀
"KTX, 터미널 등 연계 교통수단 전무.."
공단 측이 울산 내 주요 지점을 수시로 오가는
셔틀버스 2대를 운행하고 있지만, 말그대로
임시방편에 불과한 상황.
울산시는 뒤늦게 KTX역과 혁신도시를 직통으로
연결하는 버스 노선 신설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SYN▶ 울산시 관계자
"리무진 버스 입찰 공고.."
최소 2만 명이 상주하게 될
혁신도시, 내년 6월 완공을 앞두고
도시경쟁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인프라 확충이
시급한 실정입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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