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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울산모비스가 어제(3\/7)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지을 수 있었던 창원전에서
완패했습니다.
내일 홈에서 시즌 최종전을 남겨 놓고 있지만
자력 우승은 불가능해졌습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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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위 간 대결이자 10연승과 11연승을 달리고
있는 상승세의 두 팀이 맞붙은 빅매치.
울산모비스는 이 경기를 이길 경우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지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경기 초반부터 모비스의 슛은 던지는
족족 거짓말처럼 림을 외면했고,
반대로 창원LG는 어설프게 던진 공도 모두
골대로 빨려들어갔습니다.
결과는 13점 차 완패.
39승 14패로 승패도 동률, 맞대결 성적도
3승 3패로 동률이지만 골 득실 공방에서
뒤졌습니다.
정규리그 우승을 위해서는 내일 전주KCC와의
경기를 무조건 이긴 뒤 창원LG와 부산KT와의
경기 결과를 지켜봐야 하는 상황입니다.
S\/U)지독한 불운 속에 연승도 마감하고
사실상 정규리그 우승도 불투명해진
울산모비스는 플레이오프라는 과제를
남겨두게 됐습니다.
2위로 시즌을 마감할 경우 올 시즌 맞대결에서
4승 2패로 뒤져있는 서울SK와 플레이오프에서
만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INT▶ 유재학 감독
'전화위복으로 삼아서 플레이오프 대비'
한편 올시즌 역대 최고인 홈관중 11만명을
돌파한 울산모비스는 시즌 마지막 경기인
내일 홈경기에서 승용차 등 한 시즌 동안
응원을 보내준 팬들을 위한 다양한 선물을
마련해 놓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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