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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봄날, 선선한 바람까지 불어
나들이 하기에 더 없이 좋은 날씨였는데요.
주말 들어 꽃샘추위도 주춤하면서
시내 곳곳에는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이용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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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햇살 아래, 강아지들이
주인을 따라 모처럼 나들이에 나섰습니다.
이리저리 잔디밭을 누비고,
주인의 구령에 맞춰 장애물을 뛰어넘으며
재롱을 부려 봅니다.
◀INT▶ 민지영 \/ 울주군 언양읍 곰재길
"날씨 좋아 데리고 나왔다"
아지랑이가 올라오는 축구장, 몇몇 선수들은
벌써 반바지를 꺼내 입고 경기에 나섭니다.
화창한 날씨 속, 친구들과 함께
운동하며 땀을 흘리다 보면 일주일 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도 싹 달아납니다.
◀INT▶ 김재민 \/ 중구 다운로
"추웠는데 지금은 땀흘려 운동하고 좋다."
오늘(3\/8) 새벽 건조경보가 발령된
울산지방은 낮 최고기온이 10.6도로
평년 수준의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휴일인 내일(3\/9)도 대체로 맑은 가운데
기온은 0도에서 11도의 분포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S\/U) 기상대는 당분간 비소식 없는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겠다며 화재예방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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