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화업계 장기불황.. 비상경영 전환

옥민석 기자 입력 2014-03-09 00:00:00 조회수 0

지역 석유화학업계가 제품 수요 감소와
중국의 자체 공장 가동으로 불황이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자 사실상 비상경영에 들어갑니다.

카프로락탐은 중국의 생산능력 확대에 따라
지난해부터 수출이 사실상 중단되면서
지난 10월부터 가동을 멈췄으며
삼성정밀화학 울산공장은 지난달 중순부터
희망퇴직을 받고 있습니다.

sk 이노베이션과 sk케미칼 등은 최태원 회장의 법정 구속으로 비상경영에 들어가는 등
석유화학업계의 긴축경영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