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봄 기지개..분주한 들녘

최지호 기자 입력 2014-03-09 00:00:00 조회수 0

◀ANC▶
봄을 시샘하는 추위 속에서도
조금씩 봄이 다가오고 있는 요즘, 농촌에서는
미나리 수확이 한창이라고 합니다.

또 이 맘 때는 농가마다 한 해 농사를
준비하느라 가장 분주할 시기인데요,

최지호 기자가 봄 내음 가득한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END▶
◀VCR▶
싱그러운 봄 내음을 풍기는 미나리가
따스한 온기를 품고 먹음직스레 자랐습니다.

비타민과 섬유질이 풍부한 미나리는
겨울 추위가 물러가는 요즘이 잎과 줄기가
부드러워져 가장 먹기 좋은 때입니다.

(S\/U) 몸 속에 쌓인 독소를 배출하고 피를
맑게 해주는 미나리는 대표적인 알칼리성
식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INT▶ 권해옥 \/ 미나리 재배농가
"다양한 효능.."

입안 가득 퍼지는 향긋쌉쌀한 맛 덕분에,
산지에 마련된 미나리 시식회장은
발 디딜 틈없이 붐빕니다.

◀INT▶ 신경석 \/ 남구 신정동
"꿀맛이다.."

아직은 찬바람이 몰아치는 들녘.

농민들은 나무 아래 쪼그려 앉아 거름을 주고,
겨우내 묵혀뒀던 땅을 갈며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시작이 반, 풍년을 기원하는 마음은 올해도
변함이 없습니다.

◀INT▶ 김선일 \/ 울주군 범서읍
"병충해 없이 잘 됐으면.."

울산지역은 다음주쯤 한 두 차례 비가
내린 뒤, 꽃샘 추위가 물러가고 완연한 봄이
찾아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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