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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시진핑 주석이
한*중 우호의 상징으로 기증한 수컷 따오기와
우포에서 태어난 암컷 따오기 부부가
첫 산란에 성공했습니다.
윤주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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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비즈니스석을 통째로 전세내
중국에서 건너 온 귀한 손님,
수컷 따오기 '진수이'.
'진수이'가 3년 전 우포에서 태어난
암컷 '포롱이'와 신방을 차려
첫 산란에 성공했습니다.
지난해 말 우포 따오기복원센터로
장가 온 지 두달 여 만입니다.
◀INT▶김영광\/우포늪관리사업소 소장
시진핑 주석이 기증한 따오기가 지난 1월 쌍짓기에 성공해 3월 4일 첫 산란을 해 매우 기쁘다
인공 부화기에 들어 있는 알은
28일이 지나면 부화합니다.
부화한 어린 따오기는 45일 간 특수실에서
보살핌을 받은 뒤
스스로 먹이 채집이 가능해지면
번식 케이지로 옮겨집니다.
AI가 확산되는 가운데 따오기복원센터는
무인항공기 방역과 직원들의 합숙근무 등
따오기 보호를 위해 총력을 기울여왔습니다.
◀SYN▶이성봉 계장
설 연휴에 만날 사람도 못 만나고 갇혀 있었지만 따오기를 키워야 한다는 일념으로..
그 동안 암수 불균형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따오기복원센터는 이번 산란 성공으로
따오기 증식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윤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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