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중부경찰서는 오늘(3\/10)
향정신성의약품인 프로포폴을 훔쳐 투약한
혐의로 병원 간호조무사 37살 박모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박씨는 지난달 자신이 근무하는 남구의 한
병원에서 두 차례에 걸쳐 프로포폴 앰플 8개를
훔친 뒤 16차례 걸쳐 투약하고, 다른 병원에서
내시경 검사를 받으며 향정신성의약품을
훔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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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조사결과 박씨는 지난해 경기도에서
같은 수법으로 붙잡혀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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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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