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서도 집단휴진

서하경 기자 입력 2014-03-10 00:00:00 조회수 0

◀ANC▶
정부의 원격진료 정책 등에 반대하는
의사협회의 휴진방침에 따라 울산에서도
오늘(3\/10)
18.8%의 병원이 참여했습니다.

특히 단축진료를 한 병원도 많아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정부의 원격진료 정책 등에 반대하는
대한의사협회의 집단 휴진.

14년만에 벌어진 집단휴진에
동네 의원마다 휴진을 알리는 안내문이
붙었습니다.

혹시나 병원을 찾은 환자들은 발길을 돌립니다.

◀SYN▶시민"큰 병원 가봐야죠"

울산지역의 의원급 의료기관 570여 곳의
집단휴진 참여율은 높지 않았습니다.

대신 오전에 진료를 한 뒤 오후부터 휴진에
들어가는 단축진료 방식을 택했습니다.

울산대병원과 동강병원의 전공의 대부분이
정상 출근했지만 환자가 많이 몰리는 월요일에
오후 진료가 중단된 곳이 많아
환자들이 서둘러야 했습니다.

◀SYN▶시민"혹시나 문 닫을까 걱정했다"

동네의원들이 눈치 보기에 들어가며
파업에 소극적이었던 데다
정부가 업무정지와 과징금이라는 초강수를
내걸면서 여파는 크지 않았습니다.

◀INT▶백승찬 울산시의사회

울산시는 업무개시명령을 어긴 병의원에
대해 일제조사를 하는 한편 검찰도 위법사실이
있는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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