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지역 주민 등과의 마찰로
수차례 노선 변경을 거듭한 끝에
'울산-함양 고속도로'가
오늘(3\/10) 착공했습니다.
울산-밀양 구간이 2020년 개통목표로
먼저 공사에 들어갔습니다.
유영재 기자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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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길이 144km 울산-함양 고속도로 중
1단계로 울산-밀양 구간이 착공했습니다.
왕복 4차선 고속도로입니다.
◀INT▶ 한국도로공사
"험준한 지역 많아 터널, 교량 많아"
울산-밀양 구간은 2020년 말 완공 예정이며,
실시 설계가 진행 중인
나머지 함양과 밀양 구간은
그 이후 완공될 전망입니다.
총공사비는 6조 천억원인 투입됩니다.
그동안 울주군 삼남면과 상북면 등
지역 주민과 기업체들이 제기한
진동*소음 문제 때문에
노선이 수 차례 변경되는 진통을 겪었습니다.
◀S\/U▶ 한국도로공사는 올해 토지 보상과
공사를 위한 사전 작업을 마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CG) 울산-함양 고속도로가 완전 개통되면
부산-울산 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
대구-부산 고속도로와 각각 연결됩니다.
울산-부산 고속도로의 문수와 청량IC를
이용하면 공단과 시내에서도 쉽게
함양 고속도로로 진입할 수 있습니다. CG)
◀INT▶ 울산시
"1시간 30분 소요, 기존 절반"
함양 고속도로가 개통하면 울산에서
함양까지 2시간 30분 걸리던 것이 1시간 반으로 단축돼 물류비 감소와 지역 개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MBC 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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