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남부경찰서는 오늘(3\/11)
헤어진 여자친구를 흉기로 위협해 폭행한
혐의로 23살 김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어제(3\/10) 밤 11시쯤
남구의 한 도로가에서 헤어진 여자친구가
다른 남자를 만난다는 이유로 흉기로 위협한 뒤
얼굴을 수 차례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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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김 씨에 대해 보복 가능성 등을 고려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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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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