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캐나다 FTA 타결..수출 증대 기대

옥민석 기자 입력 2014-03-11 00:00:00 조회수 0

한국과 캐나다의 자유무역협정이
오늘(3\/11) 타결되면서
수출 중심의 울산 경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무역협회에 따르면
한국과 캐나다의 FTA가 발효되면
자동차와 부품 관세 철폐로
연간 22억 3천만 달러 수준의 자동차와
부품 수출이 크게 늘어나
울산이 최대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내 가격의 30% 수준인
캐나다산 쇠고기가 한꺼번에 들어올 경우
한우 사육 기반이 흔들릴 것이라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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