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생포 고래생태체험관에서 태어난
새끼 돌고래가 태어난지 사흘만에
어제(3\/10) 폐사하자
환경단체들이 돌고래 사육 정책에
반대하는 성명서를 잇따라 내고 있습니다.
울산환경운동연합과 동물자유연대 등
환경단체들은 돌고래를 수족관에 가두는 행위
자체가 동물 학대라며, 특히 돌고래의 수족관
번식은 과학적·학술적 가치도 없는 돌고래
살육 행위라고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남구는 장생포의 돌고래는 시민의
사랑을 받는 울산의 명물로 순기능을 하고
있다며, 과학적인 관리로 돌고래 생육환경을
개선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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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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