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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의 속칭 '풀살롱' 출입 의혹과 관련해
울산지방경찰청의 수사결과 발표가
임박한 것으로 전해져 그에 따른 파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유희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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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남구 유흥가에서 술을 팔면서
성매매를 제공하다 적발된 속칭 풀살롱
유흥주점 영업장부에서 지역 경찰관 12명과
같은 이름이 발견됐습니다.
당시 김성근 울산경찰청장은
"경찰관들이 풀살롱에서 성매매했거나
접대를 받은 사실이 있는지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고 곧바로 수사팀이 꾸려졌습니다.
울산경찰청은 울산과 연고가 없고 수사경험이 많은 베테랑 수사관이 수사팀을 이끌도록 했고
경찰관 비위와 관련한 논란이 불거진 만큼
엄정히 대응하겠다는 의지도 나타냈습니다.
그러나 최근 수사가 흐지부지되고 있다는
지적이 일자 울산경찰청이 경찰관 12명의
휴대전화 위치정보를 일일이 확인하는 등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따라 일부 경찰관이 주점에 있던 것으로 확인될 경우 성매매나
접대를 받았는지 여부에 대해
집중조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울산경찰청은 어떠한 의문이나 문제 제기가
없도록 이달 중순쯤 수사결과를
발표할 것으로 전해져 그 여파가 주목되고
있습니다.MBC뉴스유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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